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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미] in 2013 G-STAR 더보기
[지연수] in Studio : lonely vampir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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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in 2013 G-Star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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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in Studi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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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600, D7000, D7100 셔터갈림 문제 현 니콘 장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최대 이슈는 D600, D7000, D7100 이 세 바디의 셔터유닛이 갈려나가고 그 파편이 센서에 앉아 촬영시에 스팟형식의 검은 그림자가 지게 하는것 이다… 문제점들과, 유저들의 상황, 니콘의 반응등을 살펴보도록 하자 1. 개요D600은 2012년 9월 27일 일본 발매를 시작으로 니콘의 최초 저가형 FF바디로 많은 기대를 끌어모았다. 저가형 바디답게 기계적인 성능은 타 바디보다 하위에 위치해 있었고 셔터속도가 1/4000이 한계인 점이나 측거점이 모여있는 등 여러가지 지적사항이 있었지만 사용함에 있어 쓸만한 바디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었다. 하지만 곧 센서에 먼지가 너무 쉽게 유입된다는 것이 지적되었고, 2011년 11월 21일 외국의 한 타임랩스 작가가 먼지유입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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